지방의회 선거구 획정·지구당 부활 등 논의할 듯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정개특위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이 각각 9명, 8명, 1명으로 구성됐다. 활동기한은 오는 6월2일까지다.
특위 위원장은 송기헌 민주당 의원이, 여당 측 간사는 윤건영 의원이 맡는다. 위원으로는 김문수·김한규·송재봉·윤준병·이상식·이해식·임미애 의원이 참여한다.
국민의힘 측 간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위원은 강명구·김승수·김은혜·박수영·박덕흠·배준영·서일준·조정훈 의원이 맡는다. 조국혁신당에선 정춘생 의원이 위원으로 참가했다.
정개특위는 지난해 10월23일 헌법재판소가 공직선거법 일부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낸 것과 관련 지방의회 선거구를 획정하고 공직선거법, 정당법, 정치자금법 등 관련 법률안 심사 처리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헌재는 당시 전북 장수군의 선거구 획정 관련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gol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