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청 AI 순찰로봇 이름은?…ESG 실천 SNS 이벤트

기사등록 2026/01/11 10:05:00

경기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이벤트 열어

각 기관 공식 인스타그램서 퀴즈 운영

인공지능(AI) 순찰 로봇 '팔달봇'.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은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을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양 기관의 공식 SNS를 활용해 이뤄진다.

경기남부청은 친환경 에너지 기반 인공지능(AI) 순찰 로봇의 이름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를 연다. 경기남부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경기문화재단은 ESG의 핵심 가치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를 별도 운영한다.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고 함께 지구를 지키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각 기관별 50명씩 총 100명에게 ESG 굿즈(텀블러 및 DIY 가방 세트) 또는 모바일 음료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당첨자는 이달 21일 각 기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별 안내된다.

경기남부경찰청은 ESG 가치 확산을 위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행궁의 안전을 구석구석 살피는 친환경 에너지 기반 AI 순찰 로봇인 '팔달봇'을 운영, 탄소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팔달봇은 고도화 AI 기능이 탑재된 순찰로봇으로 4방향 폐쇄회로(CC)TV와 불꽃 감지 센서, 고감도 마이크, 열화상 카메라 등이 작동한다.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예술 공공기관 최초로 ESG 경영을 선언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SNS 공동 이벤트는 공공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ESG 가치를 실천하고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협업 사례다"며 "앞으로도 ESG를 접목한 스마트 치안으로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수호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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