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7일 세종국악당에서 올해 첫 공연으로 '심수봉 콘서트'를 선보인다.
데뷔 이래 48년간 가요계의 정상에 있었던 심수봉이 처음으로 여주를 찾는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1978년 '그때 그 사람'으로 MBC 대학가요제에 참가, 가수로서 입지를 굳히게 된 심수봉은 이번 여주 공연에서 '사랑밖엔 난 몰라', '미워요',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그때 그 사람' 등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팝송, 트로트 곡 등을 불러 공연장을 찾은 여주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