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니스·사회적협동조합 공유, 소외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기사등록 2026/01/08 17:37:32
[논산=뉴시스]논산시는 ㈜해피니스 백미(10kg) 100포와 라면 200박스 등 총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사회적협동조합 공유에서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2026. 01. 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는 해피니스가 백미(10㎏) 100포와 라면 200박스 등 총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사회적협동조합 공유에서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기탁된 사랑의 백미와 라면은 논산시 어르신돌봄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사회적협동조합에서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해피니스 김용선 대표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의 식탁이 조금 더 풍성해지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사회적협동조합 공유의 김온유 부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에 관심을 가지고 온정을 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성현 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해주신㈜해피니스와 사회적협동조합 공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과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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