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광화문문화포럼이 수여하는 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오케스트라 창단자인 신인숙 하트하트재단 이사장이 대표로 상을 전달받았다.
광화문문화포럼은 장애로 인해 오케스트라 활동이 어렵다는 사회적 인식을 넘어 전문 연주 단체로 성장해 온 점과,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 가능성을 확장해 온 성과를 수상 이유로 밝혔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2006년 창단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1400여 차례 공연을 이어왔으며, 단원 전원을 정식 고용해 장애 예술인의 자립과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