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휴장일 활용 장애아동 위한 눈썰매장 운영

기사등록 2026/01/08 13:43:56

12일 신성동 연구단지종합운동장서

[대전=뉴시스] 지난 달 30일부터 운영되는 대전 유성구 어린이 눈썰매장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2일 신성동 연구단지종합운동장에서 장애 아동을 위한 어린이 눈썰매장을 특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겨울철 놀이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 아동들에게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 휴장일(월요일)을 활용해 진행된다.

이용 대상은 만 3세 이상 만 18세 미만의 장애 아동이다. 보호자 또는 동반자와 함께 이용해야 한다.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만 18세 이상 성인의 경우 1000원의 이용료가 부과된다.

눈썰매장은 눈 슬로프, 얼음썰매장, 눈놀이동산 등 겨울철 체험 시설과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유성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연구단지종합운동장과 작은내수변공원 등 2곳에서 어린이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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