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안전한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기자동차 안전환경 조성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하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3기 이상 설치된 공동주택과 공중이용시설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감지 및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 카메라 등 화재감시장비와 경보 설비, 질식 소화포, 분말 대형소화기 등이며, 설치(구매) 비용의 70% 범위에서 단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지원신청서와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구리시청 환경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서류 검토와 심의,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5월 말 최종 선정되며, 시설 설치 완료 후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내 공고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구리시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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