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는 12~15일 곽미경·송현영·최민정 작가가 참여하는 'QUEEN'S MOMENTUM' 전시가 열린다. 이 전시는 각기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지닌 세 작가의 시선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에너지와 확장성을 조명한다.
이어 20~29일 '제11회 빵과 장미' 전시가 마련된다. 참여 작가들은 삶의 경험과 일상에서 마주한 순간들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현실을 살아가는 힘과 그 속에서 발견하는 예술적 위안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BNK부산은행갤러리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2011년 BNK부산은행갤러리 개관 이후 총 340여 차례의 전시에 무료 대관을 지원해 왔으며, 전담 큐레이터 운영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BNK부산은행갤러리 대관은 부산은행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