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삼랑진읍이 새해 경로당 순회 방문과 주민자치회 정례회의를 통해 어르신 복지와 주민자치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밀양시는 김정곤 삼랑진읍장이 16일까지 용성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내 39곳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현장 행정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경로당 화재 취약시설 점검 등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랑진읍은 앞으로도 경로당 방문과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주민 중심 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삼랑진읍 주민자치회, 새해 첫 정례회
밀양시 삼랑진읍 주민자치회는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새해 인사를 나눈 뒤 올해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사업 추진계획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기타 토의에서는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김태훈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새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주민들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주민자치가 더 발전하길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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