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저소득 아동 28명에 휴대폰·요금 무료 지원 등[신안소식]

기사등록 2026/01/08 11:03:52
[신안=뉴시스] SKT 사회공헌 업무협약. (사진=신안군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신안군은 SK텔레콤과 '올해 SK텔레콤 사회공헌(이동통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은 SK텔레콤이 드림스타트 대상 만 12세 이하 저소득 아동 28명에게 휴대폰 단말기를 무상 제공하고 12개월간 통신요금을 전액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사업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아동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보호자와 소통이 어려운 아동이나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연락이 필요한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안군, 맞춤형 서비스 등 지역 보건의료 정책 방향 확정
[신안=뉴시스] 전남 신안군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사진=신안군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 신안군은 섬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맞춤형 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올해 지역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신안군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에서는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변경 사항 ▲지난해(3차년도) 시행결과 및 올해(4차년도) 시행계획 ▲재택의료센터 총괄관리 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신안군은 지난해 시행 결과를 분석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올해 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의료 접근성 향상과 필수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위한 재택의료센터의 효율적 총괄관리 계획을 수립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안심하고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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