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사·민주공원 참배로 6·3 지방선거 본격 준비
충렬사와 민주공원 참배는 최종열 부산시당 위원장 권한대행과 정진백 기장군 지역위원장 등 10여 명의 시당 운영위원 및 당원이 함께했다.
최 권한대행은 참배 후 방명록에 '애국선열과 민주열사님의 뜻을 받들어 정치선진국을 이루고, 부산을 새롭게 시민을 이롭게 하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시당은 이번 신년 참배를 기점으로 지방선거 대비 체제로 전면 전환한다. 3차례 진행한 정책 세미나를 ‘6·3 지방선거 전략회의’로 개편한다.
매주 1회 정기 전략회의를 개최해 부산 16개 구·군의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맞춤형 정책 공약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최 권한대행은 "수십 년간 고착화된 국민의힘 일당 독점 구조를 타파하고 '국힘 제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적 선거 전략을 단계적으로 실행에 옮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시당은 내년 지방선거 출마자를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혁신정치학교' 후반기 교육 과정을 개강한다. 전반기 교육을 마친 20여 명의 출마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가 수강생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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