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개 대학 재학생·신입생
향토생활관 선발 인원은 경북대학교 30명, 영남대학교 30명, 계명대학교 30명, 대구대학교 30명 등 총 120명(남여 각 60명)이다.
향토생활관은 각 대학 캠퍼스 내 기숙사동에 위치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각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복학·편입생 포함)이다. 입사생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가 1년 이상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생활정도,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월 초 입사생을 선정한 후 각 대학에 추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향토생활관 입사 지원을 통해 영주시 출신 학생들이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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