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성능에 왜건의 공간 활용성 결합
동력 성능과 디자인·안전 부문서 고득점
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과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 및 온실가스 배출량 ▲상품성과 구매 의향도 등 총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BMW 뉴 M5 투어링,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가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BMW 뉴 M5 투어링이 50점 만점 중 35.7점을 획득해 1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해당 차량은 동력 성능 부분에서 10정 만점 중 8점을 받았으며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7.7점,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6.3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BMW 뉴 M5 투어링은 M 모델의 폭발적인 주행 성능에 왜건의 공간 활용성을 결합한 초고성능 투어링 모델"이라며 "순수 전기 주행 모드로 최대 55㎞까지 주행 가능한 점은 일상 주행에서의 효율성과 활용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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