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집 거주자 A(70대)씨가 "주택 천장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7대와 대원 등 55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2시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A씨가 화상(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해당 주택 62㎡와 내부 집기류 등이 모두 타 11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주택 내부 작은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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