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단독주택 불, 70대 거주자 화상…1100만원 재산피해

기사등록 2026/01/07 09:12:17
[대전=뉴시스] 7일 오전 1시22분께 대전 중구 유천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지붕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고 있다. (사진=대전서부소방서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덕진 기자 = 7일 오전 1시22분께 대전 중구 유천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8분만에 진화됐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집 거주자 A(70대)씨가 "주택 천장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7대와 대원 등 55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2시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A씨가 화상(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해당 주택 62㎡와 내부 집기류 등이 모두 타 11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주택 내부 작은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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