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공유·군사 긴장 완화·외교적 대화 등 목적
6일(현지 시간)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미국, 이스라엘, 시리아는 이날 발표한 3국 공동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스라엘과 시리아 고위 관료들은 프랑스 파리에서 미국의 중재 하에 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에서는 ▲시리아의 주권과 안정 존중 ▲이스라엘 안보 ▲양국 번영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고, 합의까지 이뤄졌다고 한다.
3국은 공동성명에서 "양국은 지속적인 안보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미국의 감독 하에 정보 공유, 군사적 긴장 완화, 외교적 대화, 상업적 기회에 대한 즉각적고 지속적인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공동 융합 메커니즘, 즉 전담 소통 채널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메커니즘은 분쟁을 신속 해결하고 오해를 방지하기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이러한 긍정적 조치를 환영하고 중동 지역의 지속적인 평화 달성을 위한 포괄적 노력의 일환으로 양측 합의 이행 지원을 지속할 것을 약속한다"며 "주권 국가들이 상호 존중과 생산적 방식으로 협력할 때 번영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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