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조수입 6000억 달성
성주군은 월항면 보암리 배선호(56)씨 농가에서 올해 첫 참외를 수확·출하했다고 6일 밝혔다.
성주 참외는 성주군 대표 특산물로 전국 참외 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조수입 6000억원 대를 달성했다.
올해는 청년 농업인 육성 등 5대 전략을 통해 조수입 7000억원 시대를 앞당긴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병환 군수는 "성주 참외가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글로벌 명물이 될 수 있도록 유통 혁신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올해 첫 참외는 가락동 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을 거쳐 전국 대형마트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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