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박은혜가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박은혜는 6일 소셜미디어에 안성기가 출연한 영화 '라디오 스타' 장면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그는 "한 번도 뵙지 못한 아쉬움에 더 먹먹한 이별이지만. 한 시대에 살았음에 감사합니다.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안성기는 전날 오전 9시 74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해 영화 '고래사냥'(1984) '투캅스'(1993) '라디오스타'(2006)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하며 '국민배우'로 사랑받았다.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엄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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