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재정지원 직접일자리 사업에 35명 선발

기사등록 2026/01/06 10:04:52

공공서비스·행정 정보화·환경정비 등 12개 분야

[대전=뉴시스] 대전 유성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재정지원 직접 일자리 사업'을 통해 생계 지원이 필요한 주민 35명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공공서비스 업무 지원·행정 정보화·환경정비 등 12개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18세 이상 유성구 주민으로, 1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세대 합산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부터 6월까지 주 15~40시간 근무하며,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 320원을 적용한 급여와 4대 보험 혜택을 받는다.

9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다양한 일자리 지원을 통해 고용 안정과 자립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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