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더 퍼스트룩' 행사 참석
라이징 그룹 '라이즈(RIIZE)'가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 회사의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 자리를 빛낸 소감을 밝혔다.
라이즈는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세계 최대 전시회의 '더 퍼스트룩' 행사장에 저희 음악과 뮤직비디오가 나오는 걸 보니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다. 삼성전자에서 초청해 주신 자리에 앰버서더이자 K팝 아티스트를 대표해서 나온 만큼 더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라이즈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 이틀 전인 지난 4일 오후 7시(이하 현지시간)부터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삼성전자가 개최하는 '더 퍼스트룩' 행사에 유일한 K팝 그룹으로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월드와이드 생중계된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의 TV 관련 AI 기능 시연 중 라이즈 히트곡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가 흘러나오고 "놀라운 K팝 그룹"이라는 소개가 이어지자, 1열에서 발표를 경청하던 멤버들의 흥겨운 리액션이 순간 포착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에 위치한 뮤직 스튜디오 5 스피커에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 음원이, 더 프리스타일+ 포터블 프로젝터에 '플라이 업(Fly Up)' 뮤직비디오도 재생됐다.
라이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그동안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 프리미어부터 '갤럭시 워치8', '스마트싱스', '삼성 헬스'와 관련된 여러 프로젝트를 함께해오며 시너지를 보여줬다. 이번에는 멤버별 관심사를 살려 AI 신제품을 소개하는 숏폼 콘텐츠도 제작했다.
라이즈는 첫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2월 도쿄돔 무대에 오른다. 3월엔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KSPO)돔에서 피날레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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