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RIIZE), 라스베이거스서 '플라이 업' "새 방식으로 음악 알릴 것"

기사등록 2026/01/06 08:44:39

삼성전자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더 퍼스트룩' 행사 참석

[서울=뉴시스] 라이즈 CES 2026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 현장.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계속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라이즈의 음악이 더 많은 분들께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이징 그룹 '라이즈(RIIZE)'가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 회사의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 자리를 빛낸 소감을 밝혔다.

라이즈는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세계 최대 전시회의 '더 퍼스트룩' 행사장에 저희 음악과 뮤직비디오가 나오는 걸 보니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다. 삼성전자에서 초청해 주신 자리에 앰버서더이자 K팝 아티스트를 대표해서 나온 만큼 더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라이즈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 이틀 전인 지난 4일 오후 7시(이하 현지시간)부터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삼성전자가 개최하는 '더 퍼스트룩' 행사에 유일한 K팝 그룹으로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월드와이드 생중계된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의 TV 관련 AI 기능 시연 중 라이즈 히트곡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가 흘러나오고 "놀라운 K팝 그룹"이라는 소개가 이어지자, 1열에서 발표를 경청하던 멤버들의 흥겨운 리액션이 순간 포착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에 위치한 뮤직 스튜디오 5 스피커에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 음원이, 더 프리스타일+ 포터블 프로젝터에 '플라이 업(Fly Up)' 뮤직비디오도 재생됐다.
[서울=뉴시스] 삼성전자는 6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그룹 라이즈(RIIZE)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에 참여해 삼성의 AI 기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혁신 경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사진은 라이즈가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 프레스 콘퍼런스에 참석한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SM은 "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전 세계에서 모인 미디어 관계자들은 물론 유명 테크 인플루언서들과 인사를 나누고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 관련 체험 경험을 공유함과 동시에, 라이즈 음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진정성 있고 쿨한 애티튜드를 보이며 주목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라이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그동안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 프리미어부터 '갤럭시 워치8', '스마트싱스', '삼성 헬스'와 관련된 여러 프로젝트를 함께해오며 시너지를 보여줬다. 이번에는 멤버별 관심사를 살려 AI 신제품을 소개하는 숏폼 콘텐츠도 제작했다.

라이즈는 첫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2월 도쿄돔 무대에 오른다. 3월엔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KSPO)돔에서 피날레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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