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NC의 캐치프레이즈는 '위풍당당'…핵심 키워드는 '자부심'

기사등록 2026/01/05 15:59:20

구단 슬로건 '거침없이 가자'와 병행 사용

[서울=뉴시스] 2026시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캐치프레이즈 '위풍당당'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026.01.0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6년 새 시즌 정상을 향해 '위풍당당'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NC는 5일 2026시즌 팀의 비전과 승리의 의지를 담은 새 캐치프레이즈 '위풍당당'을 공개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의 핵심 키워드는 '자부심(Pride)'으로, NC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를 '빛나고 가치 있는 존재'라고 믿는 당당한 마음가짐이 전제될 때, 비로소 과감한 승부와 성취가 가능하다는 철학을 담았다.

나아가 이러한 개개인의 자부심이 하나로 모여 '원팀(One Team)'을 이룰 때, 더 높은 곳을 향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

올해 NC는 구단 슬로건인 '거침없이 가자'와 새 캐치프레이즈 '위풍당당'을 함께 사용, 승부를 향한 당당한 기세와 속도감 있는 실행력을 동시에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글자 '위'의 모음을 상승하는 화살표 모양으로 형상화해 우리(We)가 함께 더 높은 곳으로 도약(Up)하겠다는 포부도 시각화하는 등 디자인에도 캐치프레이즈의 주요 의미를 투영했다.

이진만 NC 대표이사는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 '위풍당당'은 우리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의 가치를 믿고, 그 자부심이 하나로 뭉쳐졌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선수단과 팬들과 함께 다이노스라는 이름으로 자부심을 공유하며, 승리를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는 한 해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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