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디자인 수업 형태로 진행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는 5일 교내에서 손동현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교류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뷰티디자인학부와 K-뷰티학부 소속 학생 10명은 6~13일 라이즈(RISE, 지역혁심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 지원을 받아 중국 닝보 닝보위생직업대학과에서 한·중 산학 합작 캡스톤디자인 수업 형태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양국 문화교류로 한국 문화와 뷰티를 확산하고 양국 대학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년 간 중국어를 학습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별 1·2차 선발 테스트를 거쳐 선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연수 이후 중국 학생들이 우송정보대 및 연계 산업체를 방문하는 일정이 예정돼 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양방향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며 "향후 뷰티디자인학부 및 K-뷰티학부에서 학업을 이어갈 잠재적 중국 유학생 자원 발굴·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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