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강원, U-20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김정훈 영입…이광연 대체

기사등록 2026/01/03 14:07:45

2023년 U-20 아시안컵·월드컵 4강 일원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 골키퍼 김정훈 영입. (사진=강원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20세 이하(U-20) 연령별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김정훈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김정훈은 K리그2 수원 삼성 산하 유소년팀 매탄고에서 성장한 뒤 고려대를 거쳐 지난해 수원에 입단했다.

U-20 대표팀에서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4강과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위를 달성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다.

강원은 지난달 31일 K리그2 성남FC로 이적한 이광연을 대체할 수문장으로 김정훈을 영입해 골문 보강에 성공했다.

강원은 "김정훈은 188cm의 큰 키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골키퍼다. 뛰어난 반사신경도 갖춰 페널티킥 상황에서도 강점을 보인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정훈은 "강원이라는 훌륭한 팀에 입단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좋은 기량으로 팀의 목표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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