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업무 밝고 국가 디지털화 추진
페도로우 제1부총리를 장관에 지명
[키이우=신화/뉴시스] 강영진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일(현지시각) 미하일로 페도로우 제1부총리를 국방장관에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도로우는 데니스 슈미할 현 국방장관을 대신하게 된다.
젤렌스키는 이날 저녁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국방부의 업무 방식 형식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미하일로 페도로우를 우크라이나의 새 국방장관으로 임명할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는 페도로우가 드론 관련 업무에 깊이 관여해 왔으며, 정부 서비스와 행정 절차의 디지털화를 매우 효과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의 모든 군 인력, 군 지휘부, 국가 무기 제조업체들,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파트너들과 함께, 도움이 될 국방 부문에서의 변화를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젤렌스키는 앞서 키릴로 부다노우 국방정보국장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올레흐 이바셴코 국방정보국 부국장이 부다노우의 후임 정보국장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