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둘째아이부터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기사등록 2026/01/02 18:39:15
경북 문경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문경시는 올해부터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대상을 기존 셋째아이에서 둘째아이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 중 2026년 1월1일부터 출생한 둘째아이 이상 출생아다.

보험료는 3년간 납부를 지원하고, 최대 10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출생신고 시 원스톱으로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둘째아이 출산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가정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