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 "매스 슈팅 407건 발생…총기 자살도 2.4만 명"
총기폭력문서실(GVA)에 따르면 최소한 4명이 한꺼번에 죽거나 다치는 경우에 한하는 다수사상 총기난사(매스 슈팅) 사건이 최소한 407건 터졌다. 이때 가해자는 인명 피해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비영리 조직은 2013년 미국 총기관련 폭력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난해 총기 사상 피해자 중 11세 이하 어린이 그룹에서 사망 224명 및 부상 461명이 발생했다. 12~17세 청소년 그룹은 1030명이 목숨을 잃었고 2733명이 부상했다.
GVA 집계 총기 사망자에는 고의 살인, 살인, 자기방위 총격사 및 사고 총격사가 다 포함되지만 자살은 제외된다.
그러나 이 단체는 연방 질병통제예방본부(CDCP)의 추산을 인용해 지난해 총기로 자살한 사람이 2만 4000명이 넘는다고 덧붙였다.
미 현지 매체들은 총기관련 사상 피해자 수가 4만 명을 넘었지만 2021년 이래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감소한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그럼에도 미국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날마다 110명이 넘는 사람들이 남의 총기 사용에 목숨을 잃거나 다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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