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새해 안전 경영 결의'…안전 다짐

기사등록 2026/01/02 17:24:20

무재해 실천·글로벌 탑티어 안전 체계 강화

안전 경영·경쟁력 매진하는 임직원 격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스코퓨처엠 임직원이 2일 포항 사방 기념 공원에서 안전 다짐 행사를 개최하고, 안전 경영 고도화와 무재해 실천을 다짐했다. (사진=포스코퓨처엠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스코퓨처엠 임직원이 새해를 맞아 2일 포항 사방 기념 공원에서 안전경영 강화를 통한 무재해와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년 안전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엄기천 사장을 비롯해 직원 대의기구 대표, 협력사 사장단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가했다.

엄 사장 등 임직원은 무재해 달성과 글로벌 탑티어 수준의 안전 체계를 갖추기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작업 표준 내실화 ▲현장 근로자 중심 안전 소통 강화 ▲적극적인 작업 중지권 행사 ▲중대재해 발생 위험지역 사전발굴 등을 더 강화해 안전한 현장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2일 포항 사방 기념 공원에서 열린 '포스코퓨처엠 안전 다짐 행사'에서 직원이 격리 장금 시스템(ILS) 안전 퍼포먼스를 하며, 안전 위해 요소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포스코퓨처엠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또 본부장급 임원을 안전보건관리 총괄 책임자로 선임하고, 격리잠금시스템(ILS)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재해 예방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도 했다.

임직원은 현장 위험 요인을 완전히 차단한다는 의미로 화재·무너짐·감전 등을 상징하는 블록을 격리하고, 다중 잠금 장치로 무재해를 기원했다.

엄 사장은 "흔들림 없는 원칙을 바탕으로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의 판단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모든 임직원이 보호의 객체가 아닌 예방의 주체가 되어 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고 안전 문화를 정착하자"고 말했다.

한편 엄 사장과 주요 경영진은 연말연시 안전 경영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12월23~24일 이틀간 포항·광양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를 만나 격려하고,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사업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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