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7천원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7천원 기부 릴레이는 울산 시민 110만 명이 한 사람당 7000원씩 기부해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인 72억 5000만원을 달성하자는 취지의 운동(캠페인)이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이날 오전 10시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실에서 '7천 원 기부 릴레이' 동참 행사를 열고 기부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김종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을 시작으로 공단 직원들은 31일까지 기부 릴레이에 차례로 동참할 예정이다.
◆중구, 옥교공영주차장 부식 철골재 보수공사 마무리
울산 중구가 옥교공영주차장 부식 철골재 보수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중구는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철골 구조물의 부식된 부분을 긁어 벗겨내고 ▲녹 발생 방지 ▲화재 보호 ▲미관 개선 등을 위한 3중 도장 작업을 실시했다.
앞서 중구는 2024년 공영주차장 안전관리 실태 조사를 통해 옥교공영주차장 철골 구조물 일부가 노후화로 부식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중구는 지난해 7~9월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주차장 1~5층 기둥, 보, 천장 부분의 부식된 철골재를 보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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