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추 서장은 지난 1일 취임과 동시에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지역 내 대형 화재 발생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점검은 지난해 대응 단계가 발령됐던 화재 현장 3곳 대상으로 진행됐다. 화재 원인, 대응 과정, 출동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추 신임 서장은 1994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119종합상황실 팀장, 현장대응팀장, 예방홍보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추 서장은 "과거 화재에서 교훈을 찾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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