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2026년은 울진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병복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군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섬김행정을 실천하겠다"며 "현장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의 근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자 한통으로 군정과 연결되는 열린 소통과, 청렴하고 일 잘하는 공직 문화로 군민이 행복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명품 울진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민선8기 지년 3년 동안 우리 울진군은 미래 100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고 기틀을 마련했다"며 "이를 위해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 기간 19개월 단축과 착공 ▲수소 도시 조성사업 선정과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사계절 오션리조트 민자유치 우수 제안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손 군수는 "기반산업 대전환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했다.
그는 "울진의 변화는 혼자의 힘으로 이룰 수 없다"며 "군민들의 신뢰와 참여, 공직자들의 헌신과 책임감이 하나로 모여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직자 한 사람의 노력과 판단이 울진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주인의식으로 매 순간, 군민을 중심에 두고 행동해야 한다"며 "새해에도 군민 한 분 한 분이 울진의 주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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