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새해 다짐식…"따뜻한 교육으로 인재 양성"

기사등록 2026/01/02 16:19:13
[안동=뉴시스] 2일 웅비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경북교육청 새해 다짐식.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2일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과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진행했다.

참배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1일자 인사이동에 따른 직원 소개, 표창 수여·전수,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소통 프로그램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로 서로 격려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

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

이어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년사에서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