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제16대 분당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이종충 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2일 현충탑을 참배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서장은 지난 1일 취임한 데 이어,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성남시청 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이날 참배에는 분당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20여 명이 함께했다.
이종충 서장은 2001년 소방간부후보생 11기로 임용된 이후 중앙소방학교 인재채용팀장, 소방청 화재예방기획팀장, 경기도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소방행정과 현장 분야 전반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현장 지휘 능력과 조직 운영 역량을 고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 이 서장은 직원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으로 조직 안정과 소방 역량 강화를 이끌어 왔다는 평가다.
이종충 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분당구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안전관리와 대응 역량 체계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소방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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