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원 14.3%, 박병래 13.4%, 김성수 10.1% 뒤 이어
현 권익현 군수 평가 45.5% vs 50.5% 부정평가 우위
5일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가 뉴시스 전북취재본부와 전북도민일보 의뢰로 지난해 12월29일부터 30일까지 부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동응답시스템(ARS) 여론조사에 따르면 권익현 현 부안군수가 31.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를 이어 김정기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이 26.0%로 바짝 뒤쫓고 있으며 김양원 부안발전포럼대표 14.3%, 박병래 부안군의장 13.4%, 김성수 전 부안군의장 10.1% 순이다.
그 외인물(1.7%), 없음(0.6%), 잘 모르겠음(2.3%)도 응답했다.
2권역(계화면, 변산면, 하서면, 위도면, 보안면, 진서면, 상서면, 줄포면)에서는 권익현 군수와 김정기 도의원이 각각 31.0%로 동률을 이뤘으며 김양원 대표(15.3%), 김성수 전 군의장(9.5%), 박병래 군의장(7.6%) 순으로 확인됐다.
연령별 부안군수 적합도는 1위를 달리고 있는 권익현 현 군수가 18~29세(32.6%), 30대(38.8%), 70세 이상(33.3%)에서 앞섰으며, 김정기 도의원은 40대(39.7%), 50대(37.8%), 60대(26.6%)에서 각각 최고 지지를 받았다.
이번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군민은 81.9%에 달했으며 이어 조국혁신당(6.0%), 국민의힘(4.0%), 진보당(1.4%), 개혁신당(0.5%), 그 외(1.6%), 없음(4.0%), 모름(0.7)으로 답했다.
권익현 부안군수에 대한 직무평가에 대한 물음에는 '매우 잘하고 있다(23.3%)', '잘하고 있는 편이다(22.3%)'는 긍정이 45.5%을 보인 반면 '잘못하는 편이다(26.5%)', '매우 못하고 있다(23.8%)'의 부정(50.4%) 평가가 긍정보다 앞선 수치를 나타냈다. 모름은 4.1%이다.
지난해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현황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4.4%p,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19.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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