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제8대 대구 강서소방서장에 신기선(57) 소방정이 취임했다.
2일 대구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신 서장은 소방 현장과 행정을 두루 거친 베테랑 소방공무원으로, 풍부한 실무 경험과 합리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운 인물이다.
그는 취임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 확립과 예방 중심 소방행정 강화를 주요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산업단지와 물류시설, 주거지역이 혼재된 강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재난 대응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 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소방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