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직원들에 현미떡국 배식…"시민 위해 애써줘 감사"

기사등록 2026/01/02 14:42:17 최종수정 2026/01/02 16:08:25

'더 건강한 서울9988' 사업 담당자들과 함께 식사

[서울=뉴시스]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신년맞이 직원 격려 떡국을 배식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2026년 첫날 업무를 시작하는 직원들에게 건강식인 '현미떡국'을 직접 배식했다.

이날 메뉴는 현미떡국과 현미밥을 비롯해 오색전, 제로식혜 등으로 구성된 저당 건강식단이다. 시는 '더 건강한 서울9988'의 일환으로 직원 구내식당에서도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일주일 중 하루는 해산물과 채소로 이루어진 '서울미래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오 시장은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현미떡국을 먹으며 새해 포부와 계획 등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점심식사는 서울시민 걷기·건강생활실천율 1위 달성을 기념해 '더 건강한 서울9988' 사업 담당자들이 함께했다.

그는 "지난해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시는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서울시민의 삶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세계도시 서울'을 만들어간다는 점을 잊지 말아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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