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김형동 신광피엔텍 대표에 은행장상 수여

기사등록 2026/01/02 14:03:21

'2025년 진주시 최고경영자상' 수상 우수 기업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
[진주=뉴시스]BNK경남은행 임재문 부행장(오른쪽서 두 번째)이 지난달 30일 진주시 정촌면 신광피엔텍㈜를 방문해 김형동 대표에게 BNK경남은행장상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BNK경남은행은 임재문 부행장이 진주시 정촌면 신광피엔텍을 방문해 김형동 대표에게 BNK경남은행장상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신광피엔텍의 '2025년 진주시 최고경영자상' 수상에 따라 이뤄졌다.

신광피엔텍은 조선 및 플랜트용 비철·구리·카본 배관을 생산해 국내 조선 빅3를 포함한 기타 선사들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저온 용접 및 비철 용접 기술력은 국내 배관 제작사 중 상위권에 속한다.

신광피엔텍은 앞으로 BNK경남은행 금융 지원 우대와 함께 진주시가 시행하는 각종 기업 지원 시책의 우선 수혜 등 특전을 받게 됐다.

임재문 부행장은 "신광피엔텍과 같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지역에 많이 생기길 바란다"면서 "BNK경남은행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중소기업 금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제정된 '진주시 최고경영자상'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탁월한 기업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K-기업가정신 수도, 진주'라는 자긍심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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