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2026 정시 경쟁률 평균 9.46대 1

기사등록 2026/01/02 14:08:00

340명 모집에 3214명 접수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 경쟁률이 9.46대 1을 나타냈다고 2일 밝혔다.

전체 340명 모집에 3214명이 원서를 접수했으며 그중 수능전형 한의학과(유형Ⅱ)가 3명 모집에 176명(58.7대 1)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지역인재전형 의예과가 1명 모집에 29명이 지원해 29대 1, 지역인재전형 한의예과가 2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해 23대 1을 기록했다.
 
의학 계열을 제외하면 스포츠과학전공이 25.8대 1, 스포츠의학전공 19.2대 1, 일어일문학과 16.5대 1, 가정교육과 14.5대 1의 순으로 파악됐다.
 
대학은 이달 중 예체능 계열 실기고사를 치른다. 스포츠과학전공과 스포츠의학전공은 9일, 디자인미술학과는 22일에 진행된다.
 
이번 정시모집의 최초 합격자는 2월 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상시 상담도 가능하다.
 
동국대는 글로컬 비전에 맞춘 혁신적 학제 개편과 미래형 모듈 개발,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도내 유일 종합 메디컬 캠퍼스로 G-Medi City 구축, 행복 캠퍼스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류완하 총장은 "미래 비전을 선도하는 글로컬 인재 양성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교육역량과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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