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업도약 플랫폼 구축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영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I 기반 서류 작성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시됐다.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도모한다.
구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AI를 바탕으로 한 ▲사업계획서 작성지원(60곳) ▲노무 관련 서류작성 지원(30곳) ▲ 안전관리체계 구축 지원(20곳) ▲분야별 전문가의 찾아가는 이동종합상담서비스(50회) ▲기업 맞춤형 로드맵 제공(70곳) ▲일자리 매칭(50명) 등을 실시했다.
참여업체들은 혁신 바우처,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다른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기업 성장과 연계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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