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는 새해를 맞아 첫 일정으로 2일 오전 관내 논곡동에 있는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는 등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참배에는 오인열 의장과 시의원, 임병택 시흥시장, 보훈 단체장, 유관 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분향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추모했다. 이어 올해도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기로 다짐했다.
오 의장은 "새해 첫걸음을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로 시작하는 것은 의회의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의미"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 의장은 "올해는 9대 의회가 마무리되는 해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시흥시의회는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올해 시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각종 부의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