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6 농촌지도 시범사업 2월10일까지 신청 접수

기사등록 2026/01/02 14:40:10

기후변화 대응·신기술 보급…총 28개 사업에 14억원 투입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2024.05.29.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10일까지 '202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202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지역별 기후변화에 대응한 특화작목 육성과 수요자 중심의 신기술 보급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 28개 사업, 38개소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14억원이 투입된다.

올해부터 사업 신청은 지역별 농업기술상담소를 통해서만 접수받는다. 신청자는 접수 장소 및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지역 농업기술상담소에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분야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친 , 3월 초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사업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