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은 2일 경기 용인시는 전체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이스홀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공무원 강령낭독과 청렴실천 서약 등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해 대통령에서부터 행정안전부 등 각 부처, 경기도 등으로부터 97개의 표창을 수상할 정도로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시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올해도 세계적 반도체 도시의 완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근 정부와 정치권,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반도체 지방이전설을 제기하는 등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정치적 목적을 가진 황당무계한 주장이다. 공직자들도 이에대한 논리로 이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150만 도시로 향하는 행정수요에 대비해 최대 5개 구청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라며 "올해 공무원 정원 300명 증원을 통해 부족한 일손을 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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