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나는 산청·힘내라 산청' 슬로건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청렴한 산청을 위한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을 결의 했다.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에서는 사무관으로 승진한 신규 간부공무원과 지난 1일자로 임용된 신규 공무원이 대표 결의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승화 군수는 '다시 일어나는 산청·힘내라 산청· 슬로건을 강조하며 군민 중심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으며, 시무식에 앞서서는 충혼탑 참배를 통해 산청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기원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시련을 이겨내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한 모든 직원들에게 큰 감사를 표한다"며 "올해는 군민들이 가장 행복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군민 체감 공감 행정을 펼쳐나가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