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FC' 찾은 손흥민·황희찬…미래 국가대표에 쏟아진 진짜 조언

기사등록 2026/01/03 03:31:00
[서울=뉴시스]'히든FC'(사진=TV CHOSUN 제공)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캡틴 손흥민(LAFC)이 TV조선 신규 예능프로그램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를 찾았다.

3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히든FC'에는 스페인으로 출정을 앞둔 히든FC 선수단의 모습이 포착된다.

선수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 "축구선수가 돼서 월드컵 우승을 하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어요", "죽을 각오로 해야죠"라며 세계 무대 데뷔 소감을 전했다.

그런 이들 앞에 '슈퍼 소니' 손흥민이 등장했다. 히든FC 선수단의 우상인 손흥민을 보자 선수들은 긴장해 얼어버리고 말았다.

긴장감과 얼떨떨함에 말도 제대로 못 하는 히든FC 선수들을 위해 캡틴 손흥민은 한 명 한 명 직접 만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함께 히든FC를 찾은 황희찬도 "스페인 간다며?"며 선수들을 궁금해했다. 이에 매니저 송해나는 "우리도 국가대표로 갈 거예요"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 유소년 월드컵 '서프컵'에 데뷔 예정인 히든FC 선수단을 소개했다.

손흥민은 "가서 잘해. 다치지 말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라며 선수들에게 걱정 어린 조언을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열심히 해요"라며 감독인 이근호에게까지 아낌없는 조언을 전했다. 이근호도 "네 열심히 할게요"라며 장난스럽게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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