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갤러리에서 백선 작가 '십장생이 머무는 자리' 기획전
삼성서울병원이 십장생이 머무는 자리가 돼 많은 이들이 하루 빨리 쾌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새 해 첫 전시다.
백선 작가는 ‘2025 SMC Care Gallery 대관 전시 작가 공모'에서 선정된 제3기 네 번째 작가다. 백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한국의 전통 민화 십장생을 기하학적 조형과 다채로운 색채를 이용하는 등 현대적 미감을 살려 생동감 있게 화폭에 담았다.
백 작가는 "십장생은 길상을 상징하는 우리 전통 문화"라며 "십장생의 기운으로 모두가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를 준비한 박희철 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실장(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은 "화려한 색감 위에 십장생의 각 요소들을 살아 움직이듯 표현해 활력과 생기를 느낄 수 있다"며 "새해 모두 건강과 행복이 샘솟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성서울병원은 2018년부터 예술 문화 소통 공간인 SMC Care Gallery를 통해 환자, 보호자, 임직원에게 기쁨과 희망을 선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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