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2일 박정희 대통령 동상과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도정을 시작했다.
박정희 대통령 동상 참배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간부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배에서 이철우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과 경북은 다시 한번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변화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에는 이 지사와 노조 간부를 비롯한 공직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참배 뒤 이 지사와 직원 500여명은 동락관에 모여 시무식을 가졌다.
이 지사는 "새해 도정의 화두를 '함께 만드는 내일, 살맛 나는 경북시대'로 정했다"며 "민생과 경제를 도정의 중심에 두고 도민과 함께 설계한 해법을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실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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