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119안전센터 방문, 시민 안전 대응체계 점검
이날 오전 진해루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장 권한대행은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눈 뒤 창원충혼탑을 찾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추모하고 국립3·15민주묘지를 방문해 민주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중앙119안전센터를 찾은 장 대행은 연휴와 새해에도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마산소방서는 10개 안전센터와 구조대를 중심으로 24시간 교대근무 체계를 운영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최일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창원시는 앞서 2025년 한 해 동안 재난·안전 관리, 생활 밀착형 행정,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분야에서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소방서 방문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확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장 대행은 "새해의 첫 발걸음을 시민 곁 현장에서 시작한 만큼, 한 해 동안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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