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3~25일 2026 곶감축제 성공 기원 '조명등' 설치

기사등록 2026/01/01 09:57:05

곶감 조명등, 관광객에 볼거리 제공

[상주=뉴시스] 도심에 설치된 곶감 조명등. (사진=상주시 제공) 2026.0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도심 도로변에 곶감 조명등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오는 23~25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리는 '2026 상주곶감축제' 성공 기원을 위해서다.

곶감 조명등은 동아아파트~상주시청~서문사거리~중앙사거리(축협)를 잇는 1.5㎞ 구간과 상주종합버스터미널~중앙사거리(축협)~축제장 인근(0.7㎞)에 설치됐다.

오는 2월까지 불을 밝히는 조명등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 인근 2곳에 포토존도 설치했다.

안재현 상주시 산림녹지과장은 "상주 도심이 곶감 조명으로 물들었다. 올해 상주곶감축제에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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