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명소, 칠곡 왜관 매원리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

기사등록 2026/01/01 06:58:34

산림청 공모 선정, 국비 5억원 투입

[칠곡=뉴시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선정. (사진=칠곡군 제공) 2026.0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에 '생활밀착형 숲'이 들어선다.

칠곡군은 '2026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왜관읍 매원리 부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생활권 주변 공공·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해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녹색 생활공간을 확충하고, 탄소흡수원 확대와 생태계 회복을 함께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맡아 추진한다.

총사업비 5억원은 전액 국비로 투입돼 설계부터 조성까지 이뤄진다.

숲 조성 이후에는 칠곡군이 관리와 운영을 맡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매원리 생활밀착형 숲은 벚꽃길과 맞닿아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 환경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원이 조성되면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도 찾는 녹색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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