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계획 공고
인사혁신처는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을 관보를 통해 공고한다고 2일 밝혔다.
직급별 선발 인원은 5급 341명, 외교관후보자 40명, 7급 1168명, 9급 3802명이다.
5급 및 외교관후보자 필기시험은 3월 7일, 9급은 4월 4일, 7급은 7월 18일에 각각 치러진다. 지난해 11월 제1차시험이 실시된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7급 공채의 경우 2차 시험은 이달 24일, 제3차 시험은 3월 5~6일에 시행된다.
공직적격성평가(PSAT)와 한국사 과목은 내년부터 각각 별도 검정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PSAT의 경우 올해까지는 5·7급 공채와 외교관 후보자 선발 시험의 1차 시험으로 시행되지만 내년부터는 별도 검정시험으로 분리된다.
한국사 과목은 올해까지 9급 공채 필기시험에 포함돼 시행되며 내년부터는 국사편찬위원회 주관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이 밖에 민간경력자·지역인재 경력경쟁채용시험과 각 부처 주관 경채, 경찰·군무원, 지방공무원 채용계획은 각 기관 누리집을 통해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부터는 시험 공고 및 원서접수를 기존 사이버국가고시센터가 아닌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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