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초가성비' 9900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출시

기사등록 2026/01/01 06:00:00
[서울=뉴시스] 오늘좋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마트가 1일 PB(자체브랜드) 상품인 오늘좋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1ℓ·스페인산)를 9990원에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올리브 수확 후 24시간 이내 저온 압착 방식으로 추출한 산도 0.8% 미만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다.

100㎖당 999원이다.

해당 제품은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과 BRCGS(Brand Reputation through Compliance Global Standards) 등 글로벌 품질 인증을 보유했다.

롯데마트는 올해 환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시기에 EMD(European Marketing Distribution AG) 회원국과 스페인산 올리브유를 공동 구매해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EMD(European Marketing Distribution AG)는 1989년 설립된 스위스 기반의 유럽 최대 그로서리 소싱 연합이다.

호주 울워스, 벨기에 콜루이트, 독일 마칸트, 스페인 유로마디 등 유럽 주요 유통 기업 11곳이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해당 올리브유는 롯데슈퍼와 롯데마트 제타 앱에서도 동일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롯데마트는 1ℓ 초가성비 올리브유 출시에 앞서 지난해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통큰세일 기간 동안 '오늘좋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500㎖)를 5990원에 한정 특가로 판매해 준비 물량이었던 2만 3000개를 전량 완판시켰다.

이처럼 롯데마트는 이번 초가성비 올리브유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식재료에 대한 가격 부담을 낮춰 소비자 물가 안정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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