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직무역량 강화·취업 경쟁력 제고
이번 수상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8주간 진행된 일경험 인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결과다.
남부발전은 단순 보조 업무를 넘어 ▲1:1 멘토링 ▲NCS 기반 직무 교육 ▲발전설비 특화 과제 수행 등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했다.
참가 인턴들에게 토익(TOEIC) 등 외국어 교육과 면접 컨설팅을 병행 지원해 에너지산업에 특화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 인재 육성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남부발전의 진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리더들이 경쟁력 있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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